Dresdner Bank의 바로 남동쪽 옆에 위치한 Alsterhaus 건물이다. 1912년에 Tietz라는 이름의 백화점으로 처음 문을 열었으며, 지금은 여러가지 호화 상점들이 이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가장 인상 깊은 것은 거의 천여 종류의 값비싼 포도주를 판매하고 있는 포도주 코너라고 할 수 있다. 가장 싼 것처럼 보이는 포도주도 가격을 살펴보면 500유로가 넘곤 해서 혀를 내둘렀던 기억이 난다. 2004년에 대대적인 수리를 마친 후에는 모든 공간이 유리와 크리스탈로 장식되는 등, 인테리어가 몹시 화려해졌다.